어제가 우리 딸 생일이었어~
근데 어제 모임으로 금요일에 미리 케잌사서 소소하게 생일 파티를 했지.ㅋ
케잌사러 나가자고 하니까 날도 밖에 나가면 춥다고 이렇게 털모자와 털장갑을 낀 따님.ㅋㅋ
을매나 추우면 저 좁은 박스안에까지 들어갔을까..-_-ㅋ
극구 말렸지만 기어코 털패키지 다 착용하고 엘베탐.ㅋㅋㅋ
무엇을 고를까 봤는데, 바로 핑크핑크한 핑크 토끼를 골랐어.
노랑병아리랑 고민할 줄 알았는데말야.
가까이 보니까 케잌이 이쁘더라고.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생각하는중에 바로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보는 딸.ㅋㅋㅋ
촛불불기도전에 망가질까 싶어 바로 촛불켜고 생일축하 노래부르고 급하게 촛불을 끄는것으로 생일파티 마무리!ㅋㅋ
잘커줘서 고마운맘에 울컥울컥ㅋㅋ
케익 속인데, 속안에도 딸기가 알차게 들어있어~
케잌은 좀 느끼느끼.ㅋㅋ
끝으로 이건 벨기에 맥주인데, 12펫에 무려 만오천원!!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안어울리게 거품도 많고, 맥주맛도 좋아.
벨기에는 축구도 잘하고 맥주도 싸게 싸게 잘만드네.ㅠ
장마라 비도 많이오는데, 모두모두 빗길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