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려줘] 진지함과 가벼움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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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쓴다하면서 이제야 쓰네..

17살의 이놈아 인생 영화같이, 게임같이, 만화같이를 외치며 너무 장난스럽게 살아갈 필요없어.
아무리 너의 진지한모습을 주변사람들이 무서워해도 꺼려해도 재미없어해도 굳이 일부러 그럴 필요는 없어.
2018년의 내가 조언하나만 할께.

그냥 있는그대로 살아가면되.
과장되지않게, 그렇다고 너무 숨기지도 말고.
진지함과 가벼움 그 균형을 잘 유지하며 살아가면되~

끝으로 운동 꾸준히 하고!
담임선생이 운동 그만하고 공부하라고 해도 운동 계속해!!제발...

헌데 자업자득인지 현재 팀장이 너의 모습과 많이 닮아 분위기파악못해서 힘드네...ㅠ
사람은 참 좋은데.........아무리 말해도 안고쳐져.ㅋㅋ
어쨌든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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