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발달이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사회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얘기합니다. 인간이 사회활동에 필요한 능력에는 감정조절, 상황판단, 공감능력 등 본인의 성격을 형성하며 사회성발달을 통해 곧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사회성발달은 영유아기부터 시작하여 인생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성발달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을 겪게되면 추후 사회활동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형성이 어렵게되고, 대인관계에 대한 결핍과 상대방에게 의존적이 되거나 결핍이 충족되지 않으면 히스테리를 일으키고 충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상대방을 잘 믿지못하고, 감정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도대로 되지않는 경우 쉽게 분노하게 됩니다.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사회성 발달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회는 타인과의 관계형성이 필수이고, 사회성이 부족하면 살아가기 너무 힘들게 됩니다.
에릭슨은 사회성 발달 과정을 연구한 학자로 다음과 같은 사회성 발달과정을 얘기하였는데 영아기에는 신뢰감을 형성하는 단계로 어머니와의 관계가 아주 중요하고 신체적, 심리적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켜 주는 것이 신뢰감 형성에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만일 어머니가 이런 욕구를 축종시켜주지 않거나 주의를 기울여 주지 않는 다면 불신감이 형성되며 이 시기의 신뢰감은 생의 후기에 맺게 되는 모든 사회 관계의 밑거름이 된다고 합니다.
유아기에는 자율성을 갖게 되며 여러 가지 상반되는 충동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하며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게 됩니다.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무언가를 시도하려하고 나 내것 등의 말을 자주 반복하고 안해라는 말을 함으로써 자기 주장도 펼치게 됩니다. 이때에는 부모의 기대에 적합한 행동을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하면 수치심과 회의감을 갖습니다.
유치기에는 책임의식을 갖게되는데 이때 지나친 훈육과 윤리적 태도를 강요하면 아이가 주늑들게 됩니다.
아동기에는 자아가 성장하며 근면성을 획득합니다. 실수나 실패를 통해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고 생산적인 일원이 되기에 노력하는 단계입니다.
청소년기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이룩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시기에 긍정적인 정체감을 확립한 사람만이 진정한 친밀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정체감을 확립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형성하지 못하고 고립하여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게 됩니다.
장년기에는 생산성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사회성 발달이 침체될 수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타인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더 치중하는 경향을 보이며, 남에 대한 관대함이 줄어듭니다.
노년기에는 신체적인 노쇠와 직업으로부터 은퇴, 친한 친구나 배우자의 죽음 등으로 인생에 대한 무력감을 느낄수 있으며, 개인의 관심이 미래보다는 과거로 옮겨 갑니다. 이때 자신의 삶이 무의미한 것이었다고 느끼게되면 절망에 빠질수 있어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