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하락장에서도 업비트 BTC 마켓에서 선방한 코인이 있는데요.
다름아닌 엔엑스티 NXT 코인입니다. NXT 코인이 선방한 배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2월 25일 NXT의 하드포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IGNIS ICO에서 2000만개 중 못 팔고 남은 500만개를 프리드롭하는 건데요~
지급비율은 NXT 1개당 0.5개의 IGNIS 지급
스냅샷일자는 12월25일입니다.
공식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https://www.jelurida.com/ardor-release-timeline
NET는 2013년에 마켓플레이스, 비중앙식 자산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발행된 화폐입니다.
암호화폐 뿐 아니라 탈중앙화된 강력한 오픈소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응용프로그램이나 절대적 보안이 필요한 금융서비스 플랫폼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시스템 내에서 새로운 암호화폐를 생성할 수도 있고요.
아무튼 12월에 여러 하드포크 들이 예정되어 있지만 그 중에 NXT가 주목을 받는 건 하드포크+스냅샷+원화상장이 한번에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6월에 발표해 그렇게 폭등시키고 연기했던... 10월에도 연기... 드디어 12월에 지급하게 된거죠.
작년에 스냅샷 이벤트에서 NXT와 1:1 비율로 지급된 Ardor의 시세가 NXT 보다 높아지면서 이번 하드포크 시 에어드롭으로 지급 받을 Ignis (Adore의 차일드 코인, NXT 1개 당 현재 천원짜리 ignis 코인 0.5개 지급)에 대한 가격상승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Ignis는 Nxt, Ardor와 함께 올해 8월 ICO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Nxt와 Ardor는 BITTREX 등의 거래소에 이미 상장되어 있지만 Ignis는 해외 HITbit 거래소 에서만 거래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하드포크 소식에 계속 요동 치는 모습을 보니 일단은 자신의 가격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물론 상장 후 시세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겠죠.
하드포크가 일어나면 기존의 코인(NXT)은 사라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하드포크로 인해 비트코인 캐시가 발행됐다고 해서 기존의 비트코인이 사라진건 아니죠. 이더리움은 새로운 버전의 이더리움으로 하드포크 하면서 기존의 이더리움을 이더리움클래식으로 명명했고, 여전히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NXT로 이그니스를 지급 받은 후에도 NXT는 사라지지 않고, 다만 NXT의 2.0버전인 ARDR위주로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NXT 재단은 12월 말 ardor 메인넷을 런칭하고, 모든 넥스트코인을 앞으로도 ardor의 차일드체인들로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갈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