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나는 슈퍼푸드가 있습니다. 산후조리에 좋다하여 출산 후 산모에게 미역국을 끓여 주는데요. 실제 미역이 가지는 성분과 효능이 어떤지와 섭취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를 먹는 나라는 동아시아를 제외하고는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미역은 전복이나 소라같은 해안가 서식하는 생물의 먹이로 한국 전해안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 가장많이 생산됩니다.
미역에는 단백질, 나이아신, 인, 지질, 철분, 아연, 엽산, 칼륨, 칼슘,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출산후 소모된 영양소를 보충하고, 모유 수유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산모의 산후조리에 이용됩니다. 이외에도 피를 맑게 하여주는 후고이단, 라미닌, 후고스테롤 등도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노화방지등의 작용을 합니다. 풍부하게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어 몸안의 독소를 배출하며, 미역에 포함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더라도 당연히 많이 먹으면 안되겠습니다. 해조류에는 다량의 요오드가 포함되어있고 요오드 섭취가 늘어날 경우 갑상선 이상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역을 먹을때도 적당량을 먹도록 해야하며 미역의 찬성질로 인하여 섭취후 과민반응이 있을 경우 바로 섭취를 중단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