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취득하고자 했던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작년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느낀게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 할지라도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운동을 할 경우 몸에 독이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정말 이렇게 좋은 취미를 놔두고 그 동안 왜 만나기만 하면 술을 마셨던걸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운동하면서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생활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은 그런의미로 시작하는 첫 단추입니다.
본업은 개발자이지만 개발자로 수명을 오래 유지할려면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하고 건강한 몸도 경쟁력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자기관리도 꾸준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술도 끊고 담배도 끊었습니다. 한때 술, 담배가 없다면 무슨 낙으로 사나 생각했었는데 벌써 끊은지 술은 1년, 담배는 3년정도 되어갑니다. 직장 생활이나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유혹이 없는 건 아니지만 되도록 술을 입에 대려 하지 않습니다. 돈도 절약되는 듯 하네요 술, 담배 끊은 돈으로 스팀을 사서 파워충전을 해야겠습니다. 굿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