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예로 블록체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거래가 발생하면 거래장부에 거래내역이 저장된다.
거래장부는 10분단위로 블록을 확정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서로 검증한다.
각 블록은 현재의 해쉬값과 전 블록의 해쉬값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거래장부는 자기블록의 해쉬값이 없는 상태이다. 전 블록의 해쉬값만 가지고 있다.
채굴이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블록의 해쉬값을 찾는 일련의 과정이다.
누구든지 해쉬 값을 찾기 위한 시도를 할 수 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는 이 해쉬값을 찾기 위하여 네트워크에 참여한 참여자가 경쟁을 하게 된다.
경쟁을 통해 먼저 해쉬값을 발견한 사람은 블록을 확정하게 되고 그 블록의 해쉬값이 결정된다. (채굴과정)
다른 참가자들은 해당 해쉬값이 찾고 있던 값이 맞는지 검증하는 절차만 거치게 된다.
거래장부의 거래내역을 전체 검증하기 위해서는 비효율적이다.
경쟁으로 찾게된 해쉬값(비트코인 SHA-256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은 32byte 로 모든 장부가 동일하다.
해쉬값을 통해 검증을 하게 되면 거래내역을 전체 검증할 필요가 없게 된다. 효율적인 검증이 가능하다.
마지막 블록을 확정짓기 위해 해쉬값을 찾은 사람은 블록안에 새롭게 발행된 암호화폐의 보상과 관련한 내역이 저장되어 있다.
이로써 새로운 암호화폐가 발행된다.
해쉬값은 거래내역을 바탕으로 이전 블록의 해쉬값으로 생성된 값이기 때문에 위변조가 힘들다.
본인 블록의 해쉬값을 위변조하는게 가능하더라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이미 확정되어진 과반 이상의 블록을 동시에 위변조하기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