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체에서 한 달에 출시되는 게임이 수 십 개가 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에 몇 개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고 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게임들 중에는 작게는 수 천 크게는 수 억이 투자되었을 테지만 대다수의 게임이 빛을 보지 못하고 서비스가 종료되고 있습니다.
게임회사에서 다수의 작품을 출시하는 이유는 출시한 게임 중 하나만 성공하더라도 나머지 실패한 게임에서 발생한 손실을 만회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활을 걸고 게임 하나를 출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러한 경우는 메이저 게임회사가 아니고서는 게임을 출시하고 회사가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임회사에서 스팀잇을 적극 활용한다면 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많이 줄 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임 개발을 하면서 생기는 수많은 콘텐츠를 공개 가능 한 선에서 공개하여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만들어낸 퀄리티 높은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임을 개발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스토리로 만들고 게임 초기에서부터 유저와 소통하면서 다양한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게임의 성공 가능성도 높이면서 출시 전에 다수의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어 게임사로서도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너무도 많은 게임이 망하고 있는 지금 현실에서 스팀잇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