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플랫폼은 재능있는 창작자에게 굉장히 유리한 플랫폼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글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후 소통을 하는 노력을 했을 경우 보상은 일반 유저의 비해 훨씬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저는 피드에 있는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덧글을 달았습니다. 이후 보상은 이전보다 더 늘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스팀잇에서 보팅을 하는 대부분의 스티머들은 상대방의 지갑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몇몇계실테지만 제가 본 스팀잇 분들은 안 그런 분들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지갑을 보지 않고 상대방이 작성한 글을 보거나 이 사람이 나에게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보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합니다. 스팀잇은 정말 불친절한 플랫폼이고 이러한 곳에서 아무 지원없이 터를 잡는다는게 엄청 힘들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kr 커뮤니티가 있고 많은 분들이 새로온 분들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기존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스팀에 투자하는 것도 좋겠지만 투자할 여력이 없다면 저는 그것이 바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스티머에게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스팀잇은 여타 SNS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이의 글에 방문하여 덧글을 남긴다는 것은 내 발자취를 남기는 것과 동일 합니다.
성의 있는 덧글을 작성하게 되면 글쓴이 뿐만 아니라 해당 글을 보기 위해 방문한 다른 유저에게도 덧글을 통해 나를 외부에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덧글을 남기는걸 귀찮아 하지 마세요. 본인을 한단계 더 성장하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덧글을 다는 연습을 하면 자신의 스펙트럼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저는 스팀잇을 하기전에 소통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유치원수준도 안되는 소통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덧글을 달기 힘든 글을 보고 해당 글에 덧글을 남기는 수준이 된다면 소통능력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저 말고도 여러 스팀잇 분들께서 비슷한 글을 작성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 글을 읽고나서도 깨닫지 못하고 행동에 옮기지 못하였습니다. 스팀잇을 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이제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