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9년째 도전중인 "인터넷으로 돈벌기 도전" 후기 (1)
9년째 도전중인 "인터넷으로 돈벌기 도전" 후기 (2)
후기(3)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쓸만한 이야기가 하나 더 있었네요.
다음편이 마지막편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은 흘러 웹디자인 회사에 취직하여 무료하게 월급이나 받으며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을 무렵,
쿠키클리커라는 악마의 게임을 발견합니다.
유명한 게임이니,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끝없이 쿠키를 클릭하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와.. 나도 웹에다가 게임이나 만들어서 올려볼까,
어쩌면 사람들이 많이 올지도 몰라....
그리고 아이디어를 생각하다가 (외국에 어느게임을 카피하여서;;)
간단한 웹게임을 몇개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웹에 올리고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면서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결과는.... 그냥 어느정도의 호응은 있었지만, 딱 일당정도 벌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대비 수입이 적고, 계속해서 게임을 만드는것이 아이디어의 한계 때문에
계속하기가 힘들더라고요(당시 만들었던 게임들은 아래에 링크해두겠습니다.)
특히나 디자이너가 따로 없기 때문에 한계가 너무 컸습니다.
참고로 외국에는 웹게임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보통 시간떼우기용 게임이나, 아동용도 많이 만들어서 업체에 팝니다.
외국에는 그러한 게임들을 돈을 받고 사주는 업체들도 꽤나 많습니다.
hoodagames, y8.com, spilgames 등등 수십개 업체가 있고, 이 업체들은 개발자에게 구매한 게임을 사이트에 올려서 광고수익으로 먹고 사는 구조 같더라고요.
어쨌든 저는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포기했지만,
어릴때부터 게임만드는게 꿈이였어서, 이거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고싶네요.
참고로 그때 만들었던 게임 링크입니다. 3번째꺼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동작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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