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꾸준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런 제가 스팀잇을 시작하니, 뭔가 글을 꾸준히 써야된다는 의무감(압박감)만 밀려오고,
마음이 자꾸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그냥 진짜 편하게 내맘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도 시리즈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잘 진행할 수 있을지는 보장을 못합니다
일단은 본론으로 들어와서 많은 사람의 흥미를 끌어야 되기에, 사진 한장 띄워봅니다.
하루 애드센스 수익이 제일 많았던 날의 수익입니다.
당시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만 운영하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인생 별거 없구나" 라고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스팀잇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2009년 여름 어느날에,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블로그에 글만 쓰면 돈을 벌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한달에 몇천만원씩 벌기도 한다.
당시 학생이였고, 딱히 손해볼것도 없는 터라,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한달 용돈이나 벌어보자는 마음이였기도 하고,
블로그에 글만 써두면 그 글로 인해서 자고 있을때도 돈을 벌어다준다는것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블로그..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연구하고, 고민하고, 글을 쓰고, 블로그를 꾸미고, 아무리 열심히 매달려도 하루 수익 1달러가 넘기 힘들었습니다. 시급으로 따지면 50원정도 받는다고 해야되나요.
그래서 2달정도 매달리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제 첫번째 도전은 끝이 났습니다.
블로그를 그만두고 한참이 지나서 아무래도 아쉬운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 새로운 일을 꾸몄습니다. 바로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서 방문자를 모아보자. 사이트만 흥하면 돈을 벌 수 있을꺼야..
안되는 실력으로 당시 좋아하던 게임 "판타지마스터즈" 팬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어도 하필 왜 이렇게 마이너한 게임을 만들었을까.....)
그리고 또 거하게 망했습니다..... ㅜㅜ
그러던중 우연히 외국에서 오픈베타로 서비스중인 갓겜을 발견합니다.
"와.. 이 게임은 무조건 대박나겠다. 이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만들면 진짜 대박나겠다"
그리고 저는 당장에, 그 게임에 대한 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정 합니다.
사이트를 만들려면 일단 게임 정보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정보같은거를 수집해서 사이트에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게임폐인이 되고 사이트를 완성하지 못합니다....
ㅜㅜ
그 게임은 LOL이였습니다.. 제 인생을 바꾼 게임.. 하....
쓰다보니까 초반이다보니 망한 얘기밖에 없네요.
다음에 후기 2편에서는 흥한 얘기도 좀 나올 것 같습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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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함께 하실 분은 위 문장을 글 하단에 꼭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