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면 쓰잘데기 없는 글입니다.
"무조건 잘써야된다 좋은글을 써야된다" 라는 생각은 압박감으로 다가와서,
꾸준한 스팀잇 활동에 저해가 되므로 자유롭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음료수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탄산음료 좋아했습니다.
탄산중에 으뜸은 역시 콜라입니다.
콜라에도 등급이 있는데
1등급 : 코카콜라, 레몬맛 콜라(이거 맛있는데 안먹어보신분 마셔보시기를)
2등급 : 펩시
3등급 : 제로콜라, 라이트콜라, 체리맛 콜라
배달시킬때 음료수 펩시주는지 코카콜라주는지 물어보는데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시는분도 더러 있더라고요(다 똑같은줄 아나봐요 ㅜㅜ)
최근 1년 반사이에 살이 10kg이나 늘고, 어디가서 말랐다는 소리밖에 들어본적 없는 제가
살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1달 전에 진짜로 다이어트를 결심, 탄산을 끊었습니다. (건강도 안좋아지는 것 같고)
탄산은 끊었는데, 제로콜라는 먹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탄산수와 제로콜라를 제외한 모든 탄산을 끊은거죠. (다른 음료수, 커피(블랙 제외)도 전혀 안마심)
무언가 탄산에 대한 갈증, 단것, 자극적인 무언가에 대한 욕구가 피어오르면, 제로콜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달만에 지금 6kg 빠졌습니다. 하하..;; 나중에 다이어트 후기도 좀 써야겠네요
제로콜라는 폐급 콜라라며 무시했었지만,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제로콜라는 최고의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