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점심은 늘 즐겁습니다.
지인 근황,
상사 뒷담화,
자녀 진로 문제,
아베의 만행 등.
거기에 적절한 가격의 푸진 음식이면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이 식당 꽤 괜찮습니다.
수육이 개인 접시에 나오고
생선도 한마리씩이네요.
날은 덥고, 울화통 터지는 일 생기고,
자존감마저 달랑거릴 땐 친한 사람과
밥 한끼 먹어요.
그러면 좀 낫습니다.
이상 1만원의 행복이었습니다.
아참, 저녁과 주말에는 더 비쌉니다.
맛집정보
놀부보쌈 서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