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잡기] 트렌드 코리아 2019

dozam(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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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사람들은 참 말도 잘 만든다, 이런 용어는 누가 만들지?
했었다. 워라벨이라는 단어도 그렇고.

이 책을 읽고 보니 그 출처는 다 이 책이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 센터의 업적.
그렇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거 말고 다음해 트렌드를 분석해 주는
정도는 되야 우수한 연구단체답지.

일단 2018의 트렌드는 이랬다.

  1. 소확행
  2. 가성비에 가심비
  3. 워라밸 세대
  4. 언텍트 세대
  5. 나만의 케렌시아
  6. 만물의 서비스화
  7. 매력, 자본이 되다
  8. 미닝아웃
  9. 이 관계를 다시 써보려 해
  10.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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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참견하는 강아지>

2019의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컨셉을 연출하라 - 갬성 터지는 이미지가 우선이다.
  2. 세포마켓 - sns를 기반으로 한 각 소비자가 판매자다.
  3. 뉴트로 - 향수어린 복고풍 말고 새로운 해석의 복고
  4. 필환경시대 - 친환경으로는 모자라다. 필환경해야 한다.
  5. 감정대리인 - 디지털 원주민은 개인 대면이 불편하다. 관찰예능이 대세인 이유다.
  6. 데이터 인텔리전스 - 데이터가 통찰과 결정을 내려준다.
  7. 카멜레존 - 유통 공간이 샵이 카페로 변신, 컨셉이 있어야 소비자가 온다.
  8. 밀레니얼 가족 - 밥 해주는 엄마는 지금 자기 계발 중. 가족 개념의 변화.
  9. 나나랜드 - 남의 눈길 중요치 않다. 나는 나, 궁극의 자기애.
  10. 매너소비자 - 소비자의 매너, 워커밸(노동자와 소비자의 밸런스)

이 연구를 위해 200 명의 연구자들이 10대 트렌드 상품을 선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했으며 심의를 했다고 한다. 아쉽게도 블록체인은 들지 못했다.
사회학 관련 서적은 늘 재미를 선사한다.

김난도 외 / 미래의창 / 2018 / 17,000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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