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불금의 의미가 없어졌어.
20대에는 주중에 열심히 일했으니 금요일만큼은 오늘만 사는것처럼 놀았어.
30대..지금은 결혼도 했고 아기도 있으니 금요일이고 뭐고 집에 있는게 제일 편하더라.
친구들이 와이프한테 꽉 잡혀서 산다고 뭐라하더라.
하지만 난 내 친구들에게 이렇게 얘기해.
"집이 편하니까 집에 있는거야."
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네.ㅋ
단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진심 집이 제일 편하다.
애기랑 노는게 얼마나 잼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