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동 파주가마솥설렁탕에서 설렁탕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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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근을 했는데, 저녁은 파주가마솥설렁탕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근처 동무밥상에 가고 싶었지만, 월요일은 휴일이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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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렁탕을 먹기로 했죠. 반찬은... 깍두기만 먹었네요. 살짝 시큼한 맛이었습니다. 설렁탕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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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입니다. 식당에 들어왔을 때 냄새가 있었는데, 국물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히 진한 국물에 적지 않은 파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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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양도 적당했어요. 육질은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 좋았습니다. 식당에 들어올 때 나던 냄새가 고기에서 조금 나더라구요. 고기 냄새였던 거 같습니다.

사진에는 없었는데, 밥은 찐밥이 아닌 밥솥으로 지은 밥인 거 같습니다. 집에서 먹는 밥 같아 좋았어요. 국물에 말기 아까워서 밥 한숟갈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며 밥의 맛을 느끼고요. 그 다음에 숟갈에 고기를 담아 국물을 떠서 깍두기와 같이 먹었습니다.

야근 자주 하는데,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죠. 잘 먹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계속 일했습니다. 퇴근은 밤 11시쯤... ㅠㅠ


맛집정보

파주가마솥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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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1-30


합정동 파주가마솥설렁탕에서 설렁탕을 먹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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