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다니고 있는데, 북카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약간의 소음이 허용된 곳이어서 다른 사람 눈치를 덜 보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열람실과는 안 맞아서 주로 이 곳에서만 공부를 합니다. 주변 소음이 신경 쓰이지 않기도 하구요. 다른 사람 방해될까봐 조심하는 게 제가 공부하는데는 오히려 방해가 되는 거 같아요.
틈틈이 코딩 공부, 실습도 하고 책도 보고 있습니다. 유휴 시간이 많지 않지만, 시간 있을 때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어요. 이런 것 또한 힐링이 아닐지요...
이번 언테임드 팩 오픈 결과는... 저렴한 카드들이 나왔습니다. 새로 받은 카드도 없고요... 희한하게 밤 9~11시에 팩을 뽑은 결과는 유독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
한편, 스몬 카드들의 시세가 전체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한편으로는 카드를 모으기 좋다는 뜻도 되지만, 지금까지 노력한 게 허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스몬을 계속 할지 아니면 그만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