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은... 제가 중학교 입학 후 첫 시험의 전교 등수였습니다. 그 때 1학년 학생수가 대략 700명이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상위 50%가 대략 350등 정도였으니 428등은 중하위권으로 안 좋은 성적이었죠. 출발은 그렇게 했어도 나중에 공부해서 성적 좀 올리고... 어떻게 서울에 있는 대학에는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먹고 살 만큼은 버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 평소보다 일찍 퇴근할 수 있었어요. 해가 지고 있을 때 퇴근이라니! 평소 겨울에는 저녁 7시 이후 퇴근이라서 집으로 가는 길은 늘 어두웠지요. 노을의 끝자락을 바라 보며,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빠른 퇴근길은... 참으로 아름다운 거 같아요. ^^
이번 스몬 미스터리 포션 결과는... 이번에도 리워드 카드 한장이네요. ㅠㅠ 그나마 레어 카드라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요즘에는 이 포션을 자주 사다 보니 DEC 토큰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거는 일부 리워드 카드를 팔아서 해결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마저도 쉽지 않은 거 같네요. 이제는 배틀 하면서 모이면 모이는 대로 사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