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올림픽 공원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올림픽 공원에 아침 일찍부터 직접 싼 도시락을 가지고 갔는데요. 8호선에 몽촌토성역에 내려서 올라오면 바로 올림픽 공원이더군요. 바로 앞에 세계평화의 문이 있는데요. 이 문을 1경이라 부르고 장미 광장인 9경까지 있었답니다.
6경인 나홀로 나무가 있는 곳이 넓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주변도 탁 트여서 그런지 웨딩사진을 많이들 찍더라고요. 돗자리를 깔고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싸 온 도시락을 꺼내 먹었습니다.ㅎㅎ 다 먹고 조금 누워 있다가 사진도 찍고 소화도 시킬 겸 돌아다녔습니다.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집 가까이에 있다면 매일 갔을 것 같아요. 쭉 걷다가 보니 자전거도 대여해주더라고요. 걷는 것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아요. 호수와 장미 광장을 구경했는데 꽃을 예쁘게 심어놨어요. 다양하고 예쁜 색을 가진 꽃이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네요. 데이트 코스로 너무 좋은 것 같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