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꽃을 받으면 어린 아이가 된 듯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나도 길을 가다가 꽃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참동안 꽃을 구경하기도 한다.
그와 함께 길을 걷다 본 파란 안개꽃을 나에게 선물해 주었을 땐 그 하루가 진짜 어린 아이가 된 것처럼 행복했다.
꽃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그 꽃에 담긴 꽃말도 다양한데 그가 준 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꽃”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대부분 화사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내가 받은 꽃도 그러했다.
꽃을 통해 그와 더 깊은 인연을 만들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