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천만 국가정원에도 다녀왔습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사람이 너무 많아 벌써부터 지쳤었지만 그래도 보러 온 것이니 들어갔습니다. 입구에는 오이를 팔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오이를 사고 그 자리에서 물에 씻고 껍질을 깎아 가져갔습니다. 저희도 그랬고요. 걸어가면서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그만큼 국가정원은 너무도 넓더라고요.
저희는 시간이 많지 않아 조금 돌아보다가 나왔는데 하루 내내 국가정원을 불 수 있을 정도로 넓으니 여행가실 때 참고하셨으면 해요. 봄, 여름에 구경하기 정말 예쁘더라고요. 국가정원이라 다른 나라처럼 예쁘게 꾸며놓고 커피숍을 운영하기도 하고요. 산책로를 만들어 놓아 걷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걷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