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아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러 갔습니다. 광고영상으로 봤을 때부터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보러 갔습니다.ㅎㅎ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보러 왔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택시를 타고 나타나 사랑을 독차지한 양복을 입은 아기와 사랑을 빼앗긴 형이 서로의 목표를 위해 친한 척하며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결국 서로의 목표를 달성하지만 그동안 들었던 정에 의해 진짜 아기가 되어 형과 동생으로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첫째라 그런지 형의 감정에 이입이 많이 되더군요. 나중에는 서로 협동하고 서로 나누는 이야기에 감동적이고 웃음이 빵빵 터지던 그런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