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의 새벽

dorabl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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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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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벽을 기록하는 중.

1 )

어떤 기억들은 시간으로 인해 훼손되지 않는다. 고통도 마찬가지다. 그게 모든 걸 물들이고 망가뜨린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한강, 흰

2 )


Astor Piazzolla-Milonga del Ángel

피아졸라는 김연아 선수의 프리스케이팅 곡이었던 Adios Nonino로 처음 듣게 되었는데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탱고에 대한 편견을 깨부숴주었다.
천사의 밀롱가는 오늘 같은 새벽에는 꼭 들어야만 하는 곡

Adios Nonino는 작별인사라는 뜻이라고 한다.
당시 은퇴를 앞뒀던 김연아 선수의 마음이 잘 전해졌다.

3 )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것은
삶에 익숙해져서가 아니라
사랑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안녕 오늘의 새벽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