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카가 아니어도 좋아> : 요즘 하이틴 영화는 다르구나

dorable(57)
Published in
#kr
Words
99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가벼운 영화가 보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THE DUFF]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하이틴 영화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 같은 거였는데, 요즘 나온 하이틴 영화는 그때와 비슷하면서 또 다르네요 ㅋㅋㅋ

예고편이 재밌어서 보게 됐습니다

IMG_5035.JPG

The duff의 뜻은 바로 이거랍니다.

못생기고 뚱뚱한 들러리 친구

주인공 여자아이가 여신인 두 친구와 함께 다니다가 자신이 더프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옛날 하이틴 영화에서는 부잣집+여왕벌 캐릭터가 악역이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SNS스타 고등학생이 악역이더군요 ㅋㅋ 게다가 문제가 생기는 장소도 SNS구요. 아무래도 미국사회에서도 SNS를 통한 사이버불링과 왕따문제가 심각한 듯 싶어요.

IMG_5037.GIF

개인적으로 레지나 조지를 정말 좋아했는데... ㅋㅋ 이제 하이틴 무비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 모양이네요. 보는 내내 기분이 묘했습니다

IMG_50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