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이박삼일의 전주 여행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도러블 여행기] 2박 3일 전주여행
: 청년몰, 젊은 전주를 느끼다
남부시장에 가면서 꼭 가야겠다고 생각한 청년몰.
국내 청년몰 열풍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이렇게 안내표시판이 있어서 길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남부시장 2층에 있다.
청년몰로 올라가는 계단 벽에 붙어있는 개성넘치는 그림들
벌써부터 젊음의 아우라가 뿜뿜 넘친다
밖으로 나오니 우리를 반겨주는 귀여운 캐릭터 :)
비스듬히 올려쓴 스냅백과 기타가 청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철 지난 트리가 아직도 놓여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우리가 갔을 때는 이렇게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사람이 적었지만 가게의 불은 대부분 켜져있었다.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조용히 카운터를 지키는 젊은 사장님들.
나만해도 시장을 잘 가지 않는 편인데, 이렇게 청년들이 운영하는 가게가 시장에 있는 걸 보니 신기했다.
맘 편히 들어오세요, 라는 말이 참 다정한.
청년몰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모여있다. 소품샵, 빵집, 음식점... 의외로 없는게 없다. 중간에 핸드폰이 꺼져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는게 너무 아쉽다 ㅠㅠ 아이폰... 안 꺼지게 해주세요...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친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결국 들어간 서점.
이런 독립서점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책을 사면 이렇게 포장지에 도장을 찍어준다
위로의 책방, 토닥토닥
여기서 얼마전 포스팅 했던 원고지 메모장을 샀다
이렇게나 예쁘다
이렇게 이박 삼일의 전주여행이 끝이 났다! 삼일째 되던 날은 전주 객사 메가박스에 가서 영화를 보고 명물인 초코파이를 산다음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를 탔다. 열심히 먹었고 열심히 봤으니 후회가 없다!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은 전주... 여행하기 참 좋은 곳이다. 날이 좋은 날 다시 놀러와야지~! (◍•ᴗ•◍)
~끝! (๑•̀ㅂ•́)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