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서 돈 벌려고 사업자 등록내는 순간 갖가지 규제의 늪에 빠집니다.
구청에서 세무서에서 고용청에서 수시로 뭔가 날라올텐데요
특히 약간 그레이존의 영업이라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사실 규제 관청에서 이러한 사실을 전부 파악하기는 힘들죠
신고가 없다면 말이죠
하지만 거의 신고가 들어간다고 보셔야 합니다
우선 주위에서 그냥 두고 보지 않아요
일단 신고가 들어가면 그대로 둘 수는 없죠
막상 겪어보면 법은 엄정합니다
몰랐다는 무의미합니다.
제가 자영업이 제일 힘들다는 것은
주위의 괴롭히는 환경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글에서 언제 어떻게 먹힐지 모르는 초식동물 신세 같이 말이죠
현실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