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행입니다.
오늘은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책을 소개한 책을 보고 있습니다.
다 보게 되면 이 책 중 괜찮았던 부분도 리뷰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의 결론은 성공하고 싶다면 예술도 알아야 한다 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기회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천재적인 예술가의 작품은 그 보이지 않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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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르네상스 직전 중세시대와 현재 자본주의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역사를 보면 하층민이 버티고 버티다 도저히 안 되겠으면, 명예혁명처럼 개혁을 하거나, 프랑스 혁명처럼 아예 왕을 처형하고 뒤집어 엎어버리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중세시대->르네상스 와 / 2010년대의 자본주의->4차산업혁명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단 중세시대에 대한 생각입니다.
중세시대는 가톨릭의 시대, 신의 시대였지만 타락했었습니다. 부조리와 부패가 만연했죠.
면죄부 판매가 성행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신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돈을 벌려면 가톨릭쪽에 붙어야 됐습니다.
이때는 안 살아봤지만, 윗사람, 기득권 계급 말고 평범한 사람과 아래 계급은 분명 가난하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기존의 가치로 시스템이 유지가 안 되니 당연히 새로운 가치를 숭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세시대도 타락의 극치를 보여서, 이 시대를 지나서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신이 아닌 인간을 중시하게 되었죠.
새롭게 부가 된 것도 다 인간을 중심에 둔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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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기존 시대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파악할까요?
저는 미술 및 컨텐츠에 관심을 두시면 좀 더 잘 보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 반영되어 작품으로 창조됩니다.
예술작품은 이런 것이 선 반영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마사초 같은 천재 화가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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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작품을 소개하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1420년에 그려진 마사초의 "세례를 베푸는 성 베드로"입니다.
가톨릭 시대에는 근엄하게, 웅장하게 그렸던 반면,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 작품은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유심히 보실 것은 오른쪽 뒤의 양팔을 감싸 안고 떨고 있는 남자입니다.
가톨릭 교회입장에서는 세례를 받는 순간은 매우 거룩한 순간입니다.
당연히 그 시기에는 그것에 초점을 맞춰서 감동받는 모습이나 감격하는 모습 우러러 보는 모습이 주된 묘사가 되었겠죠? (인간의 모습은 신에 가려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사초는 그 거룩한 순간에 인간의 행동을 묘사 했습니다.
"거룩한 순간이든 아니든 겨울엔 인간은 떨게 된다." 를 표현했죠.
마사초는 가톨릭이 아직 죽지 않았던 시대에 인간 본연의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나자 르네상스 문화가 찬란히 꽃피웠고요.
저는 아직까지는 그리고 2020년대가 와도 자본의 힘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새로 진입하려는 후발주자가 자본을 모으기는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그 다음의 무형의 가치는 아직 가지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취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모으기 쉽지 않은 자본 또는 물질적인 것, 상품 등을 모으기보다는 그 다음 것에 주목하는 것이 더 빠른 성공의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