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행입니다.
이번 글은 역사입니다. 역사도 경제만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입니다.
하룻밤에 읽는다고 제목에 써 있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제가 재미있게 읽은 부분만 추려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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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미국의 서부개척과 골드러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기하게 몇 백년 전 역사인데 현재 한국사회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미국이 프랑스에게 루이지애나 땅을 구입한 뒤, 서부 개척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부에는 사실 인디언이 살았기에 개발된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동물과 광산 밖에 없었죠.
사람들이 모여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신산업이 발전하는 순서와 거의 똑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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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빠른 사람 진출(얼리어답터)
<개인진출>
1 관련 업계 사람(모피 사냥꾼과 모피 상인)-당시 모피가 값비쌌기 때문에 진출했죠.
2 모피로 돈 번다는 소문이 돌자 추가로 사람들이 모피를 구하러 몰려들었습니다.
3 몰려든 사람들이 1848년에 캘리포니아에서 금 노다지 발견 (여기까지는 대중화가 아닙니다)
(여기까지가 개인에게 기회가 있었습니다, 경쟁도 덜 치열했고요)
<대중과 전문 업체 진출>
4 소문이 퍼져서 대중이 몰려듬. 몰려듬. (골드러시)
5 업체의 진출(운송업) -대중이 이동하니 대중을 이동시켜주는 운송업은 당연히 이득을 봅니다.
(자본 있는 개인 및 업체의 기회)
->대중이 몰리면 개인은 이제 얻을 게 별로 없습니다. 써놓고 보니 주식과 똑같네요ㅎㅎ
<연결을 통해 신산업, 신기술 발전, 대기업 진출>
6 유료 도로도 건설됨.
7 더 효율적으로 많은 대중과 화물 이동시키기 위한 운하 건설
8 운하의 불편함 해결하기 위해 철도(신기술) 도입.
(자본 있는 개인 및 업체의 기회)
<대량 생산, 표준화를 위한 제도 등장>
9 철도 건설 및 공장을 짓기 위한 주식회사 등장.
10 제도가 갖춰짐(주식회사법이 제정됨)
11 공장에서 제조되는 제품들이 표준화됨.
(자본 있는 개인 및 업체의 기회)
12 끝-><포화되서 새로운 산업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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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터넷이 생기고,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온라인 플랫폼이 포화되는 양상도 이것과 매우 유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얼리어답터 말고는 자본이 없는 개인은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취직하는 수밖에 없었죠.
현재 온라인세상은 ‘자본’이 ->‘유명함, 인지도’로 전환된 것 같습니다.
이제 자본보다는 퍼스널 브랜딩이 더 파워가 있습니다.
유튜브 유명 bj나 페북스타나 네이버 파워블로거만 봐도 영향력이 대단하죠.
물론 이렇게 되려면 제 생각은 컨텐츠가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ㅋㅋ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