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브랜드를 추종한 후, 만들어라.
현대는 정보과잉의 시대이면서 브랜드의 시대입니다.
옛날에 학교 앞에서 먹던 깁밥, 떡볶이 조차도 이제는 프랜차이즈화 된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요? 제 생각엔 정보가 너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정보를 분류시켜주는 게 브랜드인 것 같기도 하고요.
브랜드가 뭐가 중요한가 라고 생각해보시면 다음의 현상들을 보시면 됩니다.
둘러보시면 연예인 오디션에, 공무원, 대기업 시험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아니 거기만 일자리인가? 그렇게 시간 낭비 하느니, 차라리 조금 더 혜택이 적은 곳에서 일단 실력부터 키우는 게 낫지 않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제가 직무가 마케팅인데, 제가 홍보를 해보니, 1), 2)번이 큰 차이가 없다면 일단 1)번에 도전해보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더라고요. 브랜드가 없으면?? 정말 팔리지 않습니다.
병원을 예로 들면, A병원에서 SNS마케팅에 비용을 1억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B병원에서는 TV출연에 비용을 5억 집행했습니다.
비용은 5배 더 들어갔지만, 매출은 5배를 초과해서 잘 나옵니다.
B병원이 매출이 훨씬 더 많이 나옵니다. B병원은 SNS마케팅에 별로 투자하지도 않습니다.
일단 인지도가 생겨서 왠만하면 그냥 B병원 갑니다.
B병원은 티비에 나온 병원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생긴거죠.
그러면? 개인은 돈 들여서 브랜딩 할 수 없지 않나?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2인자 연예인이 하는 방식을 따라하면 됩니다.
끼 많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돋보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돋보이더라도 얼마 못 가죠.
->그래서 방송을 보다보면 라인이 있습니다. 유재석의 유라인, 이경규의 규라인 등이 있죠.
인지도가 없을 때는 유라인, 규라인 같은 라인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최소한 노출이 안 되는 것보다는 얘는 유라인의 2인자야, 규라인의 2인자야 하고 인식 되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 노출이 됐으면 그때부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도 되는 것이죠.
처음부터 하면 힘들기만 하고 정말 특이하지 않은 이상 노출도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