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가지 개인적인 의견을 첨언해봅니다. 이미 세부적이고 좋은 의견들이 많이 댓글로 달려있네요^^
(1) SMT 발행자의 자격조건
① 스팀파워에 제한은 없었으면 합니다 (스팀파워는 아래에서 추가로 다루겠습니다)
② 명성도의 제한 : 60이상
외부에서 SMT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기존 스티미언 중 누군가를 고문이나 팀원으로 영입하면 되겠죠. 스티밋에서의 명성도가 가치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③ 발행비용 : 1,000 스팀(STEEM) 지불 (지불된 금액은 52주 락업 조건, 락업기간 이후 13주 파워다운으로 발행자에게 리펀드)
일단 발행자의 문턱은 낮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운영과 상장의 요건을 강력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2) SMT 운영자의 자격조건
① 반드시 3인 이상의 팀으로 구성할 것 (1인이 운영하는 B2C모델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② 해당 SMT프로젝트에서 얼마든지 신규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 자체 능력을 갖출 것. 다만 아래의 옵션 중에 자유롭게 선택
(RC임대에 지불한 비용은 소각)(3) SMT를 통해 ICO를 진행하는 경우
ICO를 진행하는 경우를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SMT는 이더리움의 사례처럼 추후에 오히려 스팀 생태계의 발목을 잡는 위협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① 스팀(STEEM) 또는 스팀달러(SBD)로만 모집하는 경우와, BTC/ETH/EOS 등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2가지 옵션을 구분
② 펀드레이징 금액의 최소 10% 이상은 운영진 계정에 스팀파워로 보유하는 것을 의무화
(4) SMT 자체 거래소 상장수수료 징수
SMT로 발행자의 진입장벽은 낮아야 하는 것이 맞지만, 해당 토큰이 SMT 자체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에는 진입장벽이 존재해야 함이 맞습니다.
① 상장수수료
상장수수료는 전액 소각
② 자격요건
따라서 최소 100명의 토큰홀더와 10,000 SP 이상을 운영계정에 보유하고 있어야만 최소 자격요건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③ 상장폐지요건
능력 있는 팀들이라면 어떻게든 외부 중앙화된 거래소에 상장을 하거나, 별도의 DEX를 구축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SMT DEX에 상장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프로젝트팀들이 노력을 하도록 진입장벽을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RE: SMT 발행 및 운영 정책 관련 스팀 수요 촉진 및 소각 방안 아이디어 경연대회(상금 250 SC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