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과 둘만의 여행을 내일 떠납니다.
17년전이나 지금이나 둘이 만나면
소똥만 굴러가도 까르르르인데,
이번 여행은 어떤 일로 채워질지 기대가 되네요.
다만 날씨가 좀 걱정이 돼요.
강푹,폭우로 오늘 호우 경보가 내렸던데...항공편도 결항이 됐구요.
내일부터 화창하길 바라는 욕심을 부리며
차근차근 짐을 싸고 있어요.
옷을 어떻게 챙겨갈지 코디를 해보는 동안,
캐리어에 고양이 한 마리-이름은 달리-가 자리를 잡았네요.ㅎㅎ
진짜 데려가고 싶은 비쥬얼~~~>.<
P.S:저는 주로 제주 동북부쪽을 여행할 계획이에요.
혹시 제주 동북부에 계신 이웃스티머님이 있으시다면 저녁에 차 한잔 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