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화창한 주말 잘 보내셨나요. :)
학창시절 그 기분 다들 느껴보셨을거에요.
금토일 신나게 놀고 숙제 아직 안했는데 어느새 일요일 밤.
슬슬 숙제의 압박이 몰려오는 일요일 밤의 느낌.0-0
더 놀고싶지만 가슴이 불편한 그 느낌.
이번주에 드디어 시각디자인수업이 시작됐어요.
성인들 대상으로 하는거라 첫주부터 아주 타이트하게
진도가 나가는 중이랍니다.
어른이 되서 새로운걸 배우려니 어렵고 재밌네요.
어렵다
'남들은 수업시간에 다 끝내는데 난 다 못끝내서 과제로 가지고 오다니 어렵다.'0-0
'스케쥴 관리하기 어렵다'
재밌다
'배우고 싶어했던걸 배우니 재밌다.:)'
'요로코롬 컴퓨터로 뭔가를 표현하고 그릴 수 있다니 재밌다.:)'
어렵다+재밌다=어렴잼따.
를 오가며 한주가 지나가버렸네요.
첫번째 숙제는 주어진 야채사진들로 인물표현하기에요.
너무나 화창했던 일요일 밤,저는 caro emerald의 탱고풍의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숙제를 마쳤습니다.
조금은 벅차기도하고 어렴잼따스런 다음주가 곧 시작이네요!
모두 다음주도 화이팅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