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값은 사망이다(롬 6:23).
우리의 죄 값으로 예수가 대신 죽었으니 우리 죄가 속죄되었다.
|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는가?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말씀(언약)을 지켜 순종하지 못한 것이며,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역적 마귀(뱀)의 말을 믿은 것이다(창 2:17,창 3장).
창조주 아버지가 피조물인 아들에게 먹으면 죽는다는 나무의 열매(선악과)를 알려 주셨다(이는 언약과 같다).
이를 알면서도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뱀(마귀)의 말을 믿은 죄이다.
이는 아버지를 배신(배도)한 영적 죄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은 죄이다.
|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아버지가 아들에게 죄를 짓게 내버려 둔 것이 아니다.
아들이 스스로 택한 죄이다.
결국은 뱀의 말은 거짓말이었고, 아버지의 말은 참 말이었다.
뱀(마귀)의 거짓말을 믿은 것은 사람이 스스로 택한 것이다.
| 속죄된 우리의 현실이 왜 이 모양 이 꼴이란 말인가?
초림 때 뿌려진 예수님의 피는 다시 오실 때(재림)까지 떡과 포도주로 기념했고(마 26장, 눅 22:16-20),
다시 오셨을 때 그 효력이 있게 된다.
그렇다면 재림 때에 피의 효력은 누구에게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
하나님은 곧 말씀이라고 하셨고(요 1:1),
초림 때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오시어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하셨다(요 14:24).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라고 하셨고(요 1:14), 예수님을 곧 생명의 말씀이라 하였다(요 1:1).
예수님의 피와 살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의미한다.
이 말씀을 누가복음 8장 11절에서는 하나님의 씨라고 하셨다.
사람들이 죄를 짓고 죽게 된 것은 아담의 범죄한 유전자의 씨로 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생명되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다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요일 3:9-10).
이러한 이치를 인류 구원의 방법으로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두 가지 씨 뿌릴 것을 예언하셨고,
그로부터 약 600년 후, 하나님의 씨를 받은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좋은 씨 곧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떄에 원수 마귀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마귀의 씨)를 덧뿌림으로
한 밭인 예수교회에 두 가지 씨가 자라게 되었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 씨 뿌린 밭,
곧 예수교회에서 알곡을 추수하여 천국 곳간에 들이고 가라지는 불사르는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이다.
초림 때 뿌려진 예수님의 피로 언약하신 말씀은 봉하여졌고,
계시록 성취 때 봉함되었던 말씀이 열려 약속의 목자를 통해 증거되게 된다.
이 때 증거되는 계시말씀을 듣고 믿는 것이
초림 때 흘리신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이고 그에게 피의 효력이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의 계시하신 피의 말씀을 깨닫고 인 맞은 사람들을 추수하여(계 7,14장)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조하게 된다.
이들이 예수님의 피로 산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며(계 5:9-10),
예수님의 피로 사단 곧 용과 싸워 이긴 자들이다(계 12장).
계시록 5, 7장을 보라. 이는 거짓말이 아니다. 참이다.
[계시록 5장 9-10절]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초림 때 흘리신 예수님의 고귀한 피와 살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와 민족에게 해당한다.
성경이 말하는 이들의 자격은 먼저 하나님의 씨로 나야하고(벧전 1:23), 추수되어야 하고(계 14장),
인(하나님의 말씀) 맞아야 하고(계 7장),
새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고(계 7, 14장),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고(계 22:18-19),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한다(계 21:27).
그러므로 나 자신은 계시록의 누구인가 알아보고, 성경에서 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