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라멘무라
주소: 대전 서구 계룡로603번길 17
안녕하세요@doduji79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라멘집은
제가 정말 아끼던 라멘집입니다.
탄방동에 위치한 라멘무라입니다.
예전에는 언제든지 가서 먹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서 가면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장사가 잘 되서 조금은 뿌뜻하고
한편으로는 마음것 먹을 수 없어서 아쉽네요~^^
저는 점심에 가보았습니다.
점심시간 끝나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서둘러서 가보았네요~^^
이날도 조금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홀의 사진은 찍지 못했구요
벽 사진만 찍었네요~
라멘무라의 메뉴판입니다
돈코츠와 매운미소 쇼유라멘 이 6000원
쇼유라멘이 5000원입니다
가격대는 다른 곳에 비하여 저렴한 편이죠~!!
그리고 한참 인기가 많은 계란초밥과 교자 미니동
토핑과 음료들이 있습니다
요렇게 셀프로 단무지와 김치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멘무라는 테이블이 별로 없습니다~
15명 정도 앉으면 가득 차요~
저는 역시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구요
이곳은 진한맛과 단백한맛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전과 같이 진한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기가 많은 계란 초밥도 주문을 했습니다
먼저 계란 초밥이 나왔습니다.
일본식 계란말이에 안에 밥이 들어 있고
와사비와 마요네즈 두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반반도 가능합니다.
일본에서 먹는 계란말이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우선 단맛이 나는게 비슷하구요
부드러운 식감도 비슷합니다.
단맛은 일본의 계란말이가 더 달달합니다~^^
요렇게 뒤집어서 보면 밥이 있지요
와사비도 약간의 마요느낌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입에서 계란말이와 밥의 조화와
그러던 중 오는 와사비나 마요의 느낌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문한 돈코츠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의 라멘무라의 라멘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됐네요~^^
토핑은 비슷합니다
계란, 파, 차슈 그리고 생강절임..
오랜만에 한입 떠 먹어 봅니다..
제 입맛이 변한 걸까요?
육수에서 생강의 향이 너무 진하게 나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전에 느꼈던
구수한 진득한 느낌이 아니였어요..흑흑ㅠㅠ
그리고 차슈 입니다.
이렇게 두껍지 않았던 것 같은데...
두께도 두께지만 차슈의 느낌과 맞지 않습니다.
너무 질긴 고기의 느낌..
그정도 였습니다........ㅠㅠ
제가 먹은 이날이 운이 없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은 지금도 마음에 드네요~^^
쫄깃하면서 약간은 굴곡이 있는 면입니다~
면의 삶기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그릇을 비우긴 했습니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네요
아마도 제 입맛이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제가 몇번 갈때 보다
지금이 장사가 엄청나게 잘 되고 있으니
아마 그 증거가 되겠죠...
한가한 평일날 다시 한번 가서 먹어보려 합니다.
제게는 분명 엄청 맛있었던 집이라
이렇게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