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씩 사조직 모임을 가지는데 어제로 벌써 10회차가 됐습니다.
목적이 분명하고 불손한 모임이라 모여서 먹는 음식은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하고 일단 저렴한 음식을 고를수 밖에 없어 몇군데 같은 가게만 계속 맴도는듯 합니다.
어제도 10회중에 벌써 3번이나 방문하게 된 해신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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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현금과 카드를 분명하게 차별하는 현금 우대 가게입니다.
일단은 자리를 잡습니다.
첫번째 요리는 간단히 요기를 해결해줄 삼선 쟁반짜장입니다. 이집의 짜장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데 쟁반짜장은 상당히 맛있는 편입니다.
두번째 음식은 중국집 필수 아이템인 탕수육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먹어봐서 맛은 검증됐습니다.
이번에 처음 도전하는 깐풍기입니다. 요리하나하나 맛없는게 없네요.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이미 감탄을 자아냈던 깐쇼새우입니다.
이렇게 요리세개 쟁반짜장 하나와 4명의 음주포함해서 8만8천원이 나왔습니다. 목표인 10만원 아래를 찍었으니 이번 모임도 일단은 대성공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나름 거하게 중국 요리 한상 - 해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