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가도 사람들이 줄서 있으면 괜히 먹고 싶어집니다.
배가 워낙에 고프기도 했고 사람들도 줄서 있고 거기다 예전에 못다 성공한 왕돈까스 클리어에 대한 욕심으로 지난 주말에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효돈까스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59-11
그렇게 대단치는 않은데도 바깥에까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몇팀이 우르르 빠져나가는 통에 바로 자리를 잡긴했네요.
왕돈까스와 함께 애들이 원하는 파스타 두가지를 주문해 봅니다.
먼저 까르보나라와 토마토 스파게티가 나옵니다.
그리고 두둥~~ 도전 상대인 돈까스가 등장합니다.
처음 먹었을땐 지가 커봐야지 하면서 도전을 했던탓에 반도 못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엔 경기전 컨디션은 최고입니다.
반을 넘어갈때쯤 찾아오는 느끼함을 극복하기 위해 나름 까르보나라 소스에도 찍어먹어가며 혈전을 벌입니다.
결과는 선전했지만 어린이 돈까스 양만큼 남겼습니다. 역시 왠만해선 넘을수 없는 벽입니다. 담번엔 아침점심 굶고 저녁에 도전을 해봐야할거 같네요
맛집정보
효돈까스
무모한 도전 - 효돈까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