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막걸리와 육전이 먹고싶은 욕구를 주체할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지난주도 딱 다섯시가 되자마자 가게로 향합니다. 여섯시 언저리가 되면 줄을 서야 하기때문에 빨리 먹고싶은 욕망에 빨리 움직입니다.
달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04-7
일찍 왔는데도 빈자리가 몇군데 없습니다.
후딱 땅콩 막걸리와 육전하나를 주문합니다.
간단한 찬과 서비스 김치찌개를 받아들고 얼른 땅콩막걸리로 목을 축입니다.언제 먹어도 맛나는 막걸리네요.
주인공 육전이 나오고 제대로 한상이 차려집니다.
간장 소스에 찍어서 매운고추와 부추를 올려주고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세상에 이런 행복이 없네요.
유자 막걸리가 먹고 싶었지만 재료가 다덜어져 어쩔수 없이 청포도 막걸리로 대체를 하는데 맛있긴 한데 역시 유자막걸리만한게 없네요.
이렇게 막걸리와 육전을 먹기 시작하자 금방 순삭되어 버립니다.
뭔가 아쉬움이 남아 체리 막걸리와 오징어 무침을 주문합니다.
체리막걸리도 오징어 무침도 그냥 쏘쏘하네요.
맛집이라고 모든게 다 맛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여하간 이렇게 부부는 또 다이어트를 뒤로한채 폭식을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맛집정보
달가
막걸리 / 육전 중독 - 달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