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땐 - 박가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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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어젠 큰아들이 태권도 합숙 행사에 참여해 와이프 작은아들과 함께 외식을 합니다.
간단하게 만두국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하필 가게가 문을닫아 어쩔수 없이 바로 앞 부대찌개 가게로 가려는데 작은아들의 거부가 생각보다 심했네요. 하지만 이미 결정난 사항이라 설득하고 데려는 가는데 가는 도중 엄마한테 시비걸다가 탈탈 털리고 말았습니다.

박가 부대찌개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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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손은 잡고 있지만 결코 앞모습은 다정하지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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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를 시키고 부대찌개가 도착해도 작은놈의 투정은 끝이 안나 한차례 더 엄마한테 탈탈 털리고 난 후에야 진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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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가게전용 라면 사리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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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가 끓어 오를때 라면사리를 투척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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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리와 함께 한그릇 가득 담아서 밥과 함께 쓱싹하니 겨울에 이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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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냄비를 비우고 어른들만 만족한 식사를 했네요.


맛집정보

박가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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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685-4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땐 - 박가 부대찌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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