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없이 가서 나름 대박친 돼지갈비 - 만복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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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진짜 올해 송년회의 피크가 아니었을까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이기도 하고 진짜 말일 근처는 사람들이 피하는 경향도 있는지라 어제는 어디든 좀 크다 싶은 식당은 대목을 맞았을거 같네요.
저희도 팀회식을 하려고 자리르 잡다 서너군데에서 실패하고 겨우 공업탑 근처로 자리를 구해서 갔습니다. 하다하다 없어서 구한 자리라 별다른 기대감은 없이 갔습니다.

만복갈비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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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몇번 보기는 했는데 규모가 꽤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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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깔끔합니다. 없어서 구한 장소치고는 꽤 퀄리티가 있습니다.
이곳도 조금만 늦었으면 못잡을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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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다양한데 일단 양념파와 생고기파가 나뉘어서 두개의 불판에 각각 생고기모듬과 돼지갈비를 주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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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도 깔끔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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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요 양념게장이 비리지도 않고 맛이 딱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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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금구이 모듬이 나왔습니다. 갈매기살 생갈비살 삼겹살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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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살을 먼저 올려줍니다 갈매기살이 꼭 생선 펼쳐놓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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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살을 올려놓는 사이 제가 앉은 자리에 돼지갈비도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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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테이블에 불판이 두개 같이 있으니 참 좋네요. 양쪽으로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익어가는 비주얼 넘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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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고기가 잘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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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돼지갈비가 다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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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는 일단 소금구이쪽의 사진은 포기합니다.
맛은 비주얼만큼이나 좋았습니다. 요즘 돼지갈비 양념을 연하게 하는곳이 많았는데 여긴 진한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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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판에서 얻어온 삼겹살도 한컷 찍어봅니다. 소금구이파들도 돼지갈비를 맛본후에는 모두 돼지갈비로 갈아탔습니다. ㅎ
밥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된장찌개와 밥도 주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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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는 간이 슴슴한 편입니다. 짜게 먹는 사람한테는 불호일듯도 한데 뭐 저도 짜게 먹는 편이지만 나쁘지않았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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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함께 돼지갈비를 밥에 올려서도 먹어줍니다.
역시 돼지갈비에는 밥이네요.

이렇게 6명이서 총 23인분의 고기와 밥까지 해치우고 팀의 올해 마지막 회식은 마무리했습니다.


맛집정보

만복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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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820-5


기대없이 가서 나름 대박친 돼지갈비 - 만복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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