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따져보면 와이프가 일을 하게된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것 같네요.
해봐야 일주일에 두번 정도 일을 하는데 일한날과 피곤한 다음날을 포함해서 일주일에 4번 정도는 외식을 하게 됩니다(절대 와이프 험담 아님)
이번주도 어제를 포함해서 벌써 3번재 저녁 외식을 한거 같은데 지난주 화욜에 파스타랑 돈까스가 먹고 싶다던 애들을 데리고 쑝숑 돈까스로 갔습니다.
체인점이라 여러군데 있는데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 곳입니다.
눈에 맛나 보이는 덮밥들이 들어오지만 이날만은 그냥 파스타를 먹기로 합니다.
애들도 각각 한그릇식 먹겠다고 우겨서 어른 2명 포함해서 파스타 4개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왠지 섭섭할거 같아서 나눠먹을 돈까스도 하나만 주문을 합니다.
돈까스가 먼저 나오고
다들 허기가 져있어 썰어 놓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리고 뒤이어 까르보나라 3개와 이날따라 유독 기분이 안 좋으셨던 둘째가 반항심으로 고른 매운 토마토 파스타가 나옵니다.
결국 맵지만 자존심 때문에 맵다고 못하는 둘째가 남긴 파스타와 돈까스 먹고 배가 살짝 부른 나머지 3명이 모두 파스타를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가족끼리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 쑝쑝 돈까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