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두건의 회식은 모두 소고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요일에 너무 찐하개 먹어서 다른걸 먹고 싶은 저였지만 이틀전에 소고기를 먹었다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해 결국 소고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착한고기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89-1
고기가 착한지 아닌지는 일단 들어아봐야 알겠죠.
조금 늦게 도착한 탓에 이미 세팅완료 상태입니다.
700그램짜리 한우 한마리 세트입니다. 잘앉은건지 못 앉은건지 이걸 두명이서 처리해야 합니다.
고기 굽는 정석에 따라 등심 - 안심 - 부채살 -갈비살 - 살치살을 닥치는 대로 구워서 먹습니다.
불판과 숯불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고기맛을 음미할 시간도 없습니다. 올려놓자 마자 핏기만 가시면 바로바로 입으로 때려 넣습니다.
배가 터질거 같지만 육회와 된장찌개까지 모든 코스는 다 밟습니다.
엄청난 화력 덕택에 고기와 술 육회 밥까지 한시간만에 회식을 마무리했습니다
맛집정보
착한고기
2회 연속 소고기 - 착한고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