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들 형편이 어려워서 그런지 무한리필을 가는데 별다르게 꺼려함이 없습니다.
어제도 모처럼 마음 맞은 몇명이 주머니는 가볍게 배는 두둑히 채울 심산으로 무한리필 가게를 택하고 갑니다.
고집통
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281-3
왠지 무쏘랑 간판 이미지가 비슷한데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가게인지는 모르겠네요.
1인당 11900원이니 가격자체는 혜자스럽습니다. 어치피 수입 국산 구분 못하는 혀들이다 보니 가격이 싸면 장땡입니다.
고기,술,밑반찬까지 모두가 셀프입니다. 인건비를 줄여서 남기는 형태로 하니 가격이 저렴한거겠지만 솔직히 일일이 종업원 불러서 뭐 시키는것보다는 훨신더 편합니다.
우선은 어쨌든 소고기니까 차돌박이를 먼저 구워줍니다. 대체로 실패가없는 고기이기도 하구요.
구운 차돌박이는 콩나물과 김치위에 Keep해놓고 바로 얇은 삼겹살과 막창도 같이 구워줍니다.
무한리필 고기집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합니다. 종류가 많다고 하나하나씩 다 먹어보다가는 맛없었다는 평을 하기 일쑤지만 맛있는거만 골라먹으면 비싼고깃집 가서 먹는거에 못지않게 만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날로 기름기 많은 고기와 최고의 궁합인 소주라는 친구를 같이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기억을 잠시 놓아버린것도 같네요
맛집정보
고집통
가성비 좋은 무한리필 - 고집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