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와이프와 한잔할 곳을 찾던중 새로운 가게가 또 오픈한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소고기집인데 돼지고기집으로 다운그레이드했네요.
The꾼 목구이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688-4
한달새 아래윗집이 모두 바꼈습니다.
다른곳들은 이미 손님들로 꽉차기도 했고 해서 어쩔수 없이 새로 개업한 곳으로 도전을 합니다.
점심을 못먹어서 둘이지만 셋트 큰걸로 주문을 합니다.
저희가 앉자마자 이가게도 곧 사람이 들어차더니 만석이 되어 버립니다. 제가 손님을 끌어모으는 기를 가진게 아닌가하는 착각이.. ㅎ
아직 셋팅도 안했는데 소주 홍보하는 아가씨들이 와서 얼른 고급소주 한병 구매했습니다. 얼만지는 모르겠네요.
꽤 예쁜 그릇에 기본찬들이 담겨져 나옵니다.
드디어 고기도착
항정살을 필두로 갈매기살 가브리살을 차근차근 구워줍니다.
다 구운 고기는 부추와 함께 그리고 쌈으로 먹어줍니다.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왜주는지 몰랐던 창란젖이 고기랑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몰랐습니다.
뭔가 그냥가기가 아쉬워 껍데기도 1인분 시켜봅니다.
너무 튀어서 고기보다 굽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껍데기까지 입으로 투입하고 소화를 위해 와이프와 코노로 갔는데 사장님이 술먹는곳 아니라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한방 쏘아주고 목이 쉬도록 노래부르고 왔습니다.
맛집정보
The 꾼 목구이
돼지 특수부위가 대세 - The꾼 목구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