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이라면 왠지 먹지도 못하는 홍어가 생각나서 꺼려졌지만 독특한 삼합 메뉴를 발견해서 먹어보게 됐습니다.
동네에서 제법 오래 자리잡고 있는 가게입니다.
해산물 가게인데 여러가지 안주들이 많네요. 가게 입구부터 딱 눈에 들어온 해물삼합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간단의 극을 달리는 기본 안주들입니다.
키조개 관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별로 좋아하는 조합은 아니지만 낙지 새우 삼겹살에 묵은지까지 다양하게 들어있네요.
약간의 양념이 밴 깻잎에 쌈무를 깔고 묵은지 삼겹살 키조개 작지순으로 올려서 먹으면 제일 맛있다고 사장님이 추천을 합니다.
일단 삼겹살이 구운 맛이 아니라 조금 저랑은 안맞는거 같기도 하지만 나름의 조합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지금까지 안먹어본 음식에 대한 도전을 계속하게 되는거 같아 스스로 대견스럽네요.
여수 해물 삼합 도전 - 문어家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