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 다가옵니다. 월말이 다가오는데도 아직 법카안의 금액이 남아있어 소진하지 않으면 정해진 금액에서 빠져나간 만큼만 돈을 채우주기 때문에 순수하게 법카의 금액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소고기 회식을 오랜만에 진행했습니다.
한가위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124-14
몇달전에 와보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가게가 크고 고급져서 나름 대우받는 느낌이라 또오고 싶었는데 다시금 기회가 찾아왔네요.
주차장도 널찍하니 회식 장소로는 아주 딱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고급집니다.
한우는 100g당 2만원 그래도 왔는데 맛은 봐야할거 같아서 각각 100g씩 5인분을 주문합니다.
깔끔한 기본찬이 깔립니다.
이만큼이 4만원이라니 씁쓸합니다.
한우는 불에 닿는 순간 이미 다 익은겁니다. 바로 한점 가져와서 입으로 밀어넣습니다. 남들보다 한점이라도 더 먹으려면 무조건 빨리 먹어야 합니다.
순식간에 한우등심을 처리하고 이제 수입산 양념갈비 타임인데 한넘이 기어코 먹고 싶다면서 갈비살 모듬을 시킵니다.
이녀석도 불에 올려놓자마자 순삭되어 버립니다.
괜히 두명이 앉는쪽에 앉았나 봅니다.
이제 본메뉴인 양념갈비로 넘어갑니다. 같은 2인분에 푸짐함이 느겨집니다.
본메뉴인 양념갈비에 어마어마한 소주까지해서 남아있는 예산을 초과해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간만에 고급진 소고기로 배를 채워서 마음만은 든든했네요
맛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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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고기는 법카로 - 한가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