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외국인 손님들이 많다보니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고 맛은 그저그런 집들이 상당히 많지않나 합니다.
하필 일요일엔 우리 식구가 그런집에 걸렸네요.
스시마이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구남로 29
아침을 제대로 못먹은 탓에 애들도 어른도 모두 배가 고파서 눈에 보이는 스시집으로 입성합니다.
손님들도 많고 가게도 깨끗해보이고 왠지 맛집의 포스입니다.
잠깐의 대기시간을 거치고 자리에 앉습니다.
휴일인데도 런치세트를 판매해서 일단 런치세트를 두개 시켜놓고 먹고싶은 스시를 먹기로 합니다.
전 초딩입맛이라 스시맛을 잘몰라 치즈 와규 초밥인가를 하나 집어듭니다. 저거하나에 3800원입니다.
맛은 나쁘진 않았는데 위에 토핑으로 올려진 치즈가 너무 답니다.
우동+스시 세트로 8900원인가 했는데 구성은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이세트는 저와 작은 아들이 나눠먹기로 했는데 계란 초밥과 오징어 초밥은 제겁니다. ㅎ
셋트의 초밥은 작은 아들이 거의 먹었고 저는 새우뭐시기 하는 초밥을 또 하나 먹었는데 이것도 정말 단맛이 강합니다.
마지막으로 하트 모양의 계란 초밥 하나를 끝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밥 양이 너무 적고 맛은 그저그랬다는 와이프의 평이 있었습니다
맛집정보
스시 마이우
역시 관광지는 먹을게 없다 - 스시마이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