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와이프와 함께 또 둘만 살짝 빠져나와 저녁을 곁들인 한잔을 합니다.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역시나 먹을건 고기밖에 없네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좀 인기 있는 집들은 모두 만석이고 그나마 예전에 한번씩 가던 가게에 빈자리가 제법있어 이곳을 장소를 정합니다.
참육돈
경상남도 양산시 양주동 양산역8길 9
리뉴얼 하기전에는 자주갔었는데 리뉴얼 후로 고기구어먹으로 오는건 첨입니다.
가게도 꽤 넓습니다.
2인이니까 2인세트를 주문해봅니다.
기본찬들이 후다닥깔립니다.
알바생이 가져온 2인분의 고기를 불판위에 올려 놓습니다. 가브리살 목살 삼겹살 세트입니다. 여기는 돼지고기인데도 구워주는 장점이 있네요.
두툼한 고기가 이렇게 다 익었습니다.
솔직히 저한테는 좀 많이 두툼했던듯도 하네요. 그리고 고기가 너무 두툼하면 고기 사이의 근막같은걸 다 씹어야해서 저는 두꺼운 고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어느정도 크기로는 잘라줘야 근막도 끊어주고 좋은데 이점이 좀 아쉬웠네요.
마지막으로 세트에 포함된 김치찌개를 먹고 저녁은 마무리했습니다. . 약간 기름진 맛 같기도 하고 사람들에 따라서는 고소하다고 느낄수 수도 있었던 김치찌개는 호불호가 갈릴만한 맛이었습니다.
맛집정보
참육돈
역시나 먹을건 고기밖엔 - 참육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