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모처럼만에 본사의 선배 부장이 회식자릴 마련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메뉴는 먹어본적 없는 아구 코스요리입니다.
달동 생아구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56-4
가게 수족관안에 생아구들이 납작엎드려 있네요.
제가 좀 늦게 도착한탓에 이미 1차로 나온 음식이 차려져 있네요.
외모와는 다르게 회는 때깔이 상당히 곱습니다.
특제 소스라고 하는 간장 소스와 미나리를 곁들여먹어봅니다.
회알못이라 딱히 다른 흰살생선과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연신 맛있다면서 먹어댑니다.
뒤이어 나온 아구 수육입니다. 살이 보들보들하니 참 맛나네요. 아귀껍질과 내장 그리고 귀하다는 바다의 푸와그라 아귀간은 입이 짧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량 양보합니다.
그리고 코스의 마지막인 아귀탕입니다. 원래 지리는 많이 먹어서 어젠 그냥 매운탕으로 시켰습니다. 국물이 얼큰하니 저걸로만 소주를 몇병을 마신거 같네요.
고기가 아니라 과식하지도 않고 맛있게 잘먹은 만족스러운 회식이었네요
맛집정보
달동 생아구
생소한 아구 코스요리 - 달동 생아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