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하면 으레 해장국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저역시 음주후에는 꼭 해장국을 먹는데 다소 밋밋한 맛의 양평 해장국을 먹다 우연히 발견한 집에서 해장국 하게 되엇습니다.
맞은편에 자주가는 돼지국밥집이 있지만 일단 이번은 패스하고 이곳으로 정합니다.
같이 간 형이 주문한 양평해장국 입니다. 일단 색이 빨개서 보기는 좋네요.
제가 주문한 얼큰 왕갈비탕입니다.
실한 갈빗대가 두대 들어있는데 갈비탕을 이렇게 얼큰하게 먹어보기는 또 첨입니다.
같이간 형의 해장국을 한숟갈 얻어 먹는데 국물에 고추기름 치고 들깨가루 넣어서 먹으니 국물맛은 갈비탕보다는 양평해장국이 더 낫네요.
뚝배기 크기가 꽤 커서 양이 많았고 술이 취해서 배가 부른데도 남김없이 깔끔하게 해치울만큼 근래에 먹은 해장국중에서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근래 먹은 해중국중 최고 - 울엄마 양평 해장국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