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벌써 30도를 웃돌면 7월 8월이 되면 어떻게 견디고 살라는건지..
이런날일수록 시원한 빙수 한그릇이 땡기는 날이죠. 얼마전 가족 식사를 하고 근처에 있는 카페에 빙수 한그릇을 땡기러 갑니다.
Cafe ever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 530-2
날씨가 꾸무리해서 손님도 별로 없고 주차장도 텅비었네요.
내부가 엄청 깁니다.
들어갈때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는제 팥을 직접 삶아서 빙수에 올리고 커피도 직접 볶고 그걸 조금은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노부부 두분이서 하고 계시네요.
제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오고
동생이 주문한 라떼에 이어
주인공 팥빙수가 나옵니다. 팥이 잔뜩 올라가고 연유좀 뿌려져있고 중간에 떡좀 들어있는거 말고는 소박하기 이를데 없는 비주얼입니다.
내부도 아주 소박합니다. 분명한건 화려하게 꾸며놓고 이것저것 올려놓은 팥빙수보다는 백배 천배더 맛있습니다. 이게 순전히 직접 삶은 국산팥때문인지는 몰라도 이게 진정한 팥빙수가 아닐까도 싶네요
맛집정보
Cafe Ever
착한 빙수를 먹을수 있는곳 -Cafe ever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